사서증서 등본의 인증 | 용인수원공증

사서증서 등본의 인증

영문 등본 인증이란?

'영문 등본 인증'은 외국어로 된 사서증서의 등본이 원본과 일치함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는 해외 제출용으로 사용됩니다.

사문서만 등본 인증이 가능하며, 대한민국 공문서는 등본 인증이 불가합니다. 다만, 외국 여권, 외국 운전면허증 등 외국의 정부기관이 발행한 문서는 공문서로 보지 않으므로 등본 인증이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

영문 등본 인증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준비 서류
개인 (본인) 인증받을 외국어 사서증서 원본
방문인 (실물)신분증

수수료 안내

영문 등본 인증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25,000원

(사본보존료, 초과장수료 별도)

자주 묻는 질문

Q: 영문 등본 인증은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A: 주로 해외 기관에 사문서의 사본을 제출해야 할 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유학 비자 신청, 해외 법인 설립, 국제 계약 체결 등에서 원본 서류의 사본이 원본과 동일함을 증명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Q: 공문서를 공증받아 외국에 제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대한민국 공문서는 등본 인증의 대상이 아닙니다. 공문서를 외국에 제출하려면 아포스티유(Apostille) 또는 영사확인(Consular Legalization)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는 외교부 또는 해당 국가의 주한 영사관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공문서에 대한 공증을 꼭 해야한다면 방법이 없나요?

A: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공문서의 내용에 대해 진술하는 '사서증서'를 작성하여 그 사서증서에 대한 공증을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첨부 문서는 원문과 일치한다'는 내용의 진술서(declaration)를 작성하고 그 진술서를 공증받는 것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번역문 인증을 받는 것입니다. 번역문 인증 방법은 해당 페이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문 등본 인증이란?

'사서증서 등본 인증'은 사서증서의 원본과 등본을 대조하여 일치함을 인정하는 인증 제도입니다. 이는 사문서의 원본과 등본이 동일하다는 것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사문서만 등본 인증이 가능하며, 대한민국 공문서는 등본 인증이 불가합니다. 다만, 외국 여권, 외국 운전면허증 등 외국의 정부기관이 발행한 문서는 공문서로 보지 않으므로 등본 인증이 가능합니다.

필요 서류

국문 등본 인증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준비 서류
개인 (본인) 인증받을 사서증서 원본
방문인 (실물)신분증

수수료 안내

사서증서 등본 인증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2,500원

(사본보존료, 초과장수료 별도)

자주 묻는 질문

Q: 사서증서 등본 인증은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A: 주로 국내에서 사문서의 사본이 원본과 동일함을 증명해야 할 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계약서 사본을 제출해야 하거나, 원본을 제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본의 공신력을 확보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Q: 공문서도 등본 인증이 가능한가요?

A: 아니요, 대한민국 공문서는 등본 인증이 불가합니다. 사문서만 등본 인증이 가능합니다. 다만, 외국 정부기관이 발행한 문서(예: 외국 여권, 외국 운전면허증)는 공문서로 보지 않으므로 등본 인증이 가능합니다.